주일설교
2019-07-07 하나님의 권한
2019-07-07 08:27:27
방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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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권한

로마서 9:19-24

 

주일은 태초에 하나님이 복을 주시기 위해 만드신 날입니다. 그리고 그런 복을 받는 성도는 주일을 사모하는 성도입니다. 성경에서 은혜와 성령은 사모하는 자에게만 물 붓듯 부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누리려고 이 성전에 들어옵니다. 성전은 천국의 모형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이곳에서 주님은 우리의 짐을 받아 주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반년 동안도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감사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찬미해야 합니다. 감사가 없는 예배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헌신이나 감사나 무슨 일을 해도 억지로나 인색함으로는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디모데전서 1:12)

 

나를 충성되이 여기시고 나를 믿으셨기 때문에 내게 직분을 많이 맡기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의 원리입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행복하고 기쁘게 주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설교 제목은 하나님의 권한입니다. 토기장이가 그 맘대로 귀하게 쓸 것과 천하게 쓸 것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토기장이의 권한이고 주인의 권한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그런 그릇이 바뀌는 비밀을 알려줍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디모데후서 2:21)

 

하나님은 복의 하나님이십니다. 복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결정하십니다. 하나님은 성도가 차별 없이 하나님의 은혜받기를 원하십니다. 나중 된 자도 불쌍히 여기시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잃어버린 양의 비유, 가라지 비유, 드라크마 비유에는 그런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야고보서 2:13)

 

고통받는 자를 긍휼히 여기는 자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기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주님 앞에 겸손하고 순종함으로 그릇이 바뀌는 존귀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모세는 대접받을 만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대면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히브리서에 모세는 하나님 집에서 사환처럼 일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을 보기만 할 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도 불평하지 않고 순복하였습니다.

 

성도의 삶은 영광은 하나님께 그리고 나는 죽도록 충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존귀한 그릇이 됩니다. 그래야 사람들도 존경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알아주십니다. 그래야 복된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이 비결을 알고 하나님의 복을 받는 성도의 삶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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