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2019-09-01 여호와를 의지하라
2019-09-01 08:53:33
방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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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의지하라

시편 1159-18

 

오늘 시편 기자는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라! 여호와를 의지하라! 여호와를 의지하라!” 또한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고,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백성들입니다. 또한 잠언 16장에는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믿음이 좋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한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시편 121편 기자는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성도는 구원받은 백성입니다. 우리는 본향인 천국 가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 길 가운데 때로는 힘든 일이 생길 수 있고, 슬픈 일, 곤란한 일, 괴로운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여호와를 의지하며 감사를 찾을 줄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유두고는 창에 걸터 앉아 말씀을 들으며 졸다가 떨어져 죽었습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번갈아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믿음과 소망을 얻어야 합니다. 성전을 떠나기 전에 그런 은혜 받지 못했다면, 자신의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지 못했다면 성전에 조금 더 남아서 주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이 외면하시겠습니까?

 

한나는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여 성전에 와 하나님을 찾았지만 돌아갈 때는 근심이 사라졌습니다. 우리가 그런 복을 받기 위해서는 내 마음을 옥토로 기경해야 됩니다. 내 마음이 자갈밭이면 어떤 말씀이 떨어져도 꿀이 되지 못합니다. 꿀이 될 때 그 말씀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내게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가 되고 흠향하시는 예배를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괴로움과 불평이 있다면 주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께 가져와서 내려놓아야 합니다. 내려놓지 못하면 무슨 은혜를 받겠습니까? 그것은 시간의 낭비요 물질의 낭비요 재력의 낭비요 손해 막심입니다.

 

하나님은 복 주시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앙망하시기 바랍니다. 주님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한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오직 여호와만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도우시는 주님의 약속을 받고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는 음성을 듣고 주의 전을 나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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