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2019-09-29 이 세상 뿐이면
2019-09-29 08:48:09
방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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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뿐이면

고린도전서 15:19

 

여러분! 주일이 기다려지십니까? 시편 기자는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 때문에 자신의 눈이 쇠약해졌다고 고백했습니다. 교회에 오는 성도들의 마음이 기뻐야 합니다. 천국을 경험하고 설레는 마음이 들어야 합니다. 교회는 천국의 모형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천국에서 살아갈 예행연습을 하는 곳입니다. 바울은 우리가 바라는 것이 이생뿐이면 참 불쌍한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언제나 부활신앙을 강조하였습니다. 부활신앙을 가져야 땅의 삶을 잘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사람들은 화려한 장례식을 치릅니다. 죽음이 끝이라고 여기고 돈을 다 쓰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쓰지 못합니다. 자식 때문입니다. 자식에게만큼은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아무리 천만금을 물려 준다 해도 그것 때문에 자식이 잘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켜 주셔야 합니다. 성도의 자녀에게 가장 큰 유산은 신앙입니다.

 

성도가 된다는 것은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나누며 용서하며 복음을 전하며 사는 것입니다. 밀알이 되고, 죽는 자가 되고, 대접하는 자가 되고, 열매 맺는 자가 되고, 빛과 소금의 삶을 살고,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높아지려 하지 않고, 대접받으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도의 신앙생활은 언제나 남의 탓을 하지 않습니다. “다 제 잘못입니다.” 이런 고백이 있을 때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룰 수 있습니다. 회개의 심령을 가지고 우리는 예배의 자리로 나와야 합니다. 성도는 늘 감사하는 마음, 자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잠언 307절 이하를 보면,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한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허탄과 거짓말을 자신에게서 멀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입니다. 자족하는 삶은 세상을 바라보면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바라봐야 할 분은 주님이십니다. 바울이 로마시민권을 버리고 천막을 지으며 살면서도 예수를 바라보았기 때문에 자족한 삶,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실로암 물가에서 소경 바디매오를 비롯하여 많은 이들의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이는 세상을 올바로 바라보라는 뜻입니다. 영안이 열리라는 뜻입니다. 영안이 열리면 스데반이나 바울, 요한 사도처럼 천국을 보게 됩니다. 천국을 본 사람답게 생활하게 됩니다.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그 나머지 건강의 복, 집을 지키는 복, 자녀의 복도 받아 누리는 성도들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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