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2019-11-03 성도의 삶
2019-11-03 08:24:01
방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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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삶

데살로니가전서 5:16-22

 

벌써 11월이 되었습니다. 가을은 추수의 계절, 열매의 계절입니다. 우리는 추수감사주일에 내 믿음 생활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나는 올해 무슨 열매를 맺어서 주님께 드렸습니까? 감사하게도 우리교회가 50주년 희년을 앞두고 베트남 하노이에 50주년 기념 능동교회를 세우고 능동교회 부설 한신대학교 한국어학당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성도가 하나님 앞에 정성과 헌신을 드릴 수 있다는 것처럼 보람된 것은 없습니다.

 

구약의 다니엘은 벨사살 왕과 그 왕국을 하나님이 저울로 달아 보았더니 함량 미달이 되어 버렸노라는 뜻의 메네메네데겔 우바르신을 해석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그 해석이 실현되었습니다. 초대교회의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소유를 판 돈의 일부만 가지고 전부를 바치는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가 성령을 속인 죄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속일 이유가 없습니다. 속이는 이유가 욕심·과시·칭찬 때문입니까? 성도는 몸과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감사와 헌신을 하면 됩니다. 다니엘은 사자 굴속에 던져질지라도 믿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께만 절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감동하셔서 다니엘의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빌립보 감옥에 갇힌 바울에 감동한 하나님은 옥문을 여시고 차꼬를 푸셨습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5)

 

괴로움과 환난 속에서 하나님을 더 찾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심지 굳은 자를 사랑하시고 평강에 평강을 더하신다고 했습니다. 교회는 거룩한 예배,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 성숙한 성도가 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빛과 소금이 되고 그리스도의 정병이 되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솔로몬 시대 훌륭한 대리석과 백향목으로 만들어진 예루살렘 성전을 보시며 예수님이 말씀하였습니다. ‘저 성전을 헐어버리라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짓겠다.’ 권모와 술수와 잔꾀로 가득한 성전을 헐어버리라고 한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의 피로 지어진 교회에 기쁨과 기도와 감사가 있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소멸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의 예언 말씀을 무시해서는 안되며 모든 악한 것들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것이 교회라고 가르쳤습니다.

 

오늘 이 진리를 다시 깨닫고 추수감사절에 감사와 믿음을 회복하고 성도의 본분도 회복하여 이 전을 나서는 모든 성도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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