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2019-12-01 심히 좋았더라
2019-12-01 08:44:48
방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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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좋았더라

창세기 1:31

우리나라가 OECD 20개국 중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습니다. 14년째 1위이고 하루에 36.1명이 죽습니다. 미수에 그친 경우까지 포함한다면 매일 수백 명이 자살을 시도합니다. 오늘 성경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엿새 동안 세상을 창조하시고 심히 좋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하나님의 창조세계로 되돌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이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가장 먼저 하신 질문입니다. 천사도 흠모할만한 자녀요 구원의 백성인 네가 어디 있느냐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있습니까? 하지만 우리는 순수함을 잃어버렸습니다. 누군가를 공격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무서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처음 사람의 그 순수함을 회복해야 합니다.

성도는 또한 가정을 아름답게 가꾸어야 합니다. 고넬료와 같이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가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님은 너희 자녀들을 위해 울라고 하셨습니다. 한 상에 둘러앉아 말씀을 듣고 찬송을 드리는 그런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도는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 모델은 초대교회입니다. 순전한 마음으로 함께 떡을 떼고 웃고 위로하고 행복하고 소외가 없는 초대교회의 모습, 사랑과 위로와 협력이 있는 천국 같은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는 또한 사회를 정의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주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정의를 하수같이 흐르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150년 전 이 땅에 교회가 들어왔을 때는 교회가 희망이었고 답이었고 모델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세계도 변혁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이 감탄하실만한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세계, 약육강식이 판치지 않는 세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어두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출애굽기를 엑소더스라고 합니다. 헬라어 엑소밖으로 나가다’ ‘호도스입니다. 밖으로 나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리스에 가면 모든 출구에는 엑소더스라고 쓰여 있습니다. 하나님은 400년 종살이한 이스라엘 백성을 엑소더스 시키셨습니다. 종살이에서 탈출하도록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엑소더스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감탄하시는 그런 세계로, 그런 가정으로, 그런 교회로, 그런 개인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엑소더스 해야 합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푯대를 향하여 앞만 보고 달려갔던 바울이 되어야 합니다. 자질구레한 일로 다투고 싸우는 그런 교회가 아니라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만 바라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어린아이를 벗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는 성도와 능동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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