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교회에서 먹을 김치와
김장할 형편이 못되는 교우들에게 드릴 김치
그리고 몇몇 기관과 이웃 교회에 나눌 김치를 담는 김장을 했습니다.
재료 다듬기부터 김치 배달, 뒷정리까지 척척 해내는 교우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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