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아시고, 나를 지켜주신다는 것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바라면서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그리스도는 무엇보다 먼저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것을 우리가 알고
이번 한주도 예수님과 함께 하는 능동교회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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